고조선은 철기 문화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하였다.
중계무역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어 부강해졌다.
왕 밑에 상, 대부, 장군의 관직이 있어 통치하였다.
그러면, 우리의 나라는
무엇을 받아들일 것인가?
얼마만큼 개발이익을 서민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나?
무엇을 통해서 부강해질 것인가?
관료조직은 어떻게 구조화할 것인가?
그들에게 좋은 친구란 겸직의 Know-How없이 가능할까?
Intranet의 발전은 기존 대기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철학, 폐쇄주의적 인사구조에도 불구하고, 많은 근로자에게 친구를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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