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는 일요일이라서 복면가왕을 TV에서 하고 있었는데, 에리카도 유튜브에서 복면가왕을 보았고, 이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At that day was Sunday so BokMyunGaWang tv program was on air.
Erika llsaid that She liked this program too.
She had seen it in Youtube.
그래서 우리는 저녁을 먹고, 복면가왕을 보았고, "아! 저 사람이 이 노래를 불렀단말야! 오! 믿겨지지 않아!"
에리카와 나는 성격이 잘 통했다.
After eating dinners, we saw BokMyunGaWang, "Ah! The person sang this song! Oh! Unbelievable!".
Erika & I had a good mind each other.
나는 에리카한테 한가지 더 물어보기로 했다.
I wanted to ask one thing to Erika.
에리카 너는 무척 잘 생긴 미소년같은 아름다운 소년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Well...Erika! You have so beautiful boy's face..."
혹시 남자라고 처음에 일본 동경대 의대를 갔을 때, 같은 일본 여대생한테 남자라고 오해받은 적이 있었어?
"Maybe, have you been misunderstood like a boy in time of Tokyo university student from Japanese woman university students?"
아! 물론 있지!
"Ok! I have been misunderstood as a boy, of course!"
한 소녀였는데...
"She was a girl of the same university...
나처럼 외국인 유학생이었는데...
She was a foreigner student like me...
내가 남자인줄 알고, 나를 쫓아다닌 적이 있었어.
She knew me, a male, she ran after me."
그래?
"Oh! My God!"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How did you react to the girl?"
내가 여자라고 솔직하게 말해주었지.
"Frankly, I said to be a woman to the girl!"
그랬더니?
"So?"
그 소녀는 물론 내가 남자가 아닌 것에 무척 실망을 했지.
"The girl was so much to be despaired because the girl could not marry with me!"
그 다음날부터 그 소녀는 더이상 쫓아다니지 않더라구
그녀가 며칠후에 봤는데, 그 소녀는 다른 핸섬한 남자 친구를 사귀고 있었어.
"Accordingly, the girl didn't run after me from the next day, I have seen her after several days, the girl has met so handsome guy!"
오, 그래!
정말 잘 됐다.
"Oh! So! In view of the girl, it is well! It is better to forget her!"
실은 그렇긴한데, 웬지 늘 쫓아다녔던 소녀가 도서관이고 식당이고 늘 내 옆에 앉아있었던 소녀가 없으니까.
좀 허전하더라구.
"In fact, I know I shall do so. But the girl ran after me always, for example, a library or a restaurant, suddenly the girl didn't run after me, So I have felt lonely."
아 그랬어
"Ah! So! It may be so enought to you!"
그럴 법도 하겠다.
에리카 너가 남자이더라도 사실 굉장한 미남인데...
"Erika, provided you were a boy, you were so much beautiful guy..."
너가 여자이니까
"Because you are a woman, I feel more charming to you because you are a tomboy..."
더 톰보이적이고 더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나는...
나도 처음엔 톰보이라는 사실이 좋았었거든
"I like I am a tomboy at first myself!"
그런데 그 소녀한테 한번 그렇게 약간의 상처를 받으니까 그때부터는 톰보이란 사실이 좋게 느껴지지가 않아.
'But I don't like tomboy because I have hurted by the girl."
나도 속으로는 귀엽고 순수하게 느꼈거든...
그 외국인 소녀를...
나도 속으로는 그 소녀가 좋았거든...
"I liked because the foreign girl was cute & pure in my mind..."
그래?
"Oh! So!"
아무래도, 같은 외국인이라서 일본이란 타국에서 많은 의지가 되었나보다!
"Perhaps, because you are a foreigner, in foreign nation of Japan you seem to be able to depend on the cute & pure girl!"
아마도 그랬던 것 같다고 에리카는 솔직하게 얘기를 했다.
"Maybe, I was so!"
Erika said her mind frankly.
에리카를 위하여 과일쥬스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I wanted to cook Kiwi fruit juice for Erika.
그래서, 냉장고에 있던 키위를 꺼내서, 에리카 여기 골든키위가 있는데, 우리 같이 키위쥬스를 먹어볼까?
So, I mixed Kiwi, water, hon전주비게together in a Mixer.
에리카는 과일쥬스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Erika liked to me, "I like Fruits Juice so much!".
그래서 나는 믹서기에 꿀과 냉수와 키위를 넣고 갈아주었다.
그렇게 에리카는 키위 쥬스를 맛있게 먹었다.
So Erila drank Kiwi Juice deliciously.
에리카 나는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는데...
I wanted to know to Erika one thing more...
너는 왜 구태여 동양의 의대를 다닌거야?
"Why have you went in Oriental Medicine University intentionally?"
스웨덴도 좋은 의대가 많이 있지 않아?
"There are a good medicine university many?"
에리카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Erika noded her head
그리고, 한 5분정도 한참을 생각한 후에 내게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And Erika said after 5 minutes.
그리고, 그것은 좀 충격적이었다.
It was a shock to me a little.
사실 나의 엄마는 일본인이야.
"In fact, my mom is Japanese.
나의 엄마는 나와 같은 동경대 의대를 졸업하고 스웨덴인과 국제결혼을 했어.
My mom graduated Tokyo Medicine University & she got married with Swedish!"
그리고 스웨덴에서 병원을 하고 있어.
"And my mom is operating a hospital in Sweden!"
아!
그렇구나!
"Ah! So!"
그래서 나는 엄마의 고국인 일본을 어렸을 때부터 동경을 해왔어.
"My mom's nation, Japan I has been missed from my young time."
그래서 나는 일본에서 의대를 다녀서 엄마처럼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었어.
"So I wanted I would become a good doctor like my mom I would study Medical College in Japan."
그랬구나!
"So!"
나는 에리카가 서양인과 동양인의 피가 섞여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I surprised very much Erika had Orient's Bloodline.
에리카의 헤어 컬러는 다크 브라운이었지만, 에리카는 누가봐도, 지극히 백인의 전형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Erika seems a typical white look but she has dark brown hair & greenish blue eyes!"
그래서 엄마를 그리워한 나머지 일본을 그리워하게 되었구나.
'So you missing for your mom resultly even Japan!'
나는 속으로 에리카가 그렇게해서 온 일본유학인데 거기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클러치를 잡게되었다는 사살아 얘기를 듣고보니까 참으로 안쓰럽고 불쌍했다.
But my deep mind was pitiful Erika so much.
'Why Erika has become the disable in Japan?'
It was very sorry Erika!
I could not comfort her pitiful position!
이렇게 불쌍할수가 있나!
엄마가 살았던 일본에서 클러치를 사용하게 되다니...
Even Japan Her mom lived...
She could not help using clutches...
아 에리카가 불쌍해서 어떡하지...
'Ah! What shall I do for Erika?'
나는 43이고 에리카는 25이고
'I am 43 years old, but Erika is 25 years old.'
나이 차가 무려 18살이나 차이가 나는데...
Our age difference was 18 years!
나는 웬지 에리카에 대한 보호본능이 꿈틀거렸다.
But I felt strong feeling to want to protect Erika.
내가 아무래도 남자였기 때문에 에리카와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Because I was a male, I was falling in love with Erika.
저기 에리카 나는 너와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
"Well... Erika! I & You have much age difference..."
너는 의사 시험 패스하느라고 눈코뜰새 없이 바쁘쟎아?
"You are so busy to pass Dictor Exam!"
그런데 왜 구태여 한국여행을 오게 된거야?
"Byvthe way, why have you come Korean Tour intentionally?"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Did you want to see me so much?"
에리카는 정말 내가 보고싶었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Yes! I wanted to see you!"
왜?
"Oh! Why?"
그 까닭은 아직까지 실연의 상처가 많이 남아있는데 나의 소설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I could be comfortable because of your novels!"
소설도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에리카가 감동을 받은 것은 매일 꾸준히 한두페이지라도 번역을 해서 자신한테 보내준다는 자신에게 성실한 관심을 가져주고 자신의 상처를 애를 써서 감싸주고 돌봐줄려고 노력한다는 사실 자체가 많은 힘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정말로 지현을 꼭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But your novels are funny & touched, most of all, I was touched you sent to me your novels by 1~2 pages in continue in everyday.
Because it was your sincere interest.
You comforted & cared my hurts in effort.
Itself has made me be powerfully.
I have wanted to meet JiHyun surely!"
그랬었구나!
"You were so!"
나는 솔직히 에리카의 핸섬한 외모에 눈이 멀어버렸거든...
"Frankly speaking, Erika's handsome look has made my eyes blind..."
나 너한테 반했는데 이런 감정 내가 소중하게 간직해도 될까?
"Shall I keep dearly my this love feeling because I am falling in love you at first sight?"
나이가 많은 내가 부담스럽다면, 내 감정을 털어버릴려고 노력해볼께.
"When you feel any burden, I will effort to fold my feeling."
에리카는 아니라고 했다.
"Oh! No! I like you!"
계속 좋은 친구로 남자고 말이다.
"In continue, let's become good friends!"
그래서 에리카는 환하게 웃는 것이 아닌가?
So Erika smiled brightly.
오! 에리카는 정말 적극적이구나!
"Oh! Erika! Really you are positive & affirmative!"
나는 그다지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통통했지만 소녀들이 좋아할법한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었다.
I was not handsome but I had a cute look girls could like.
사람들이 나의 외모가 호감이 간다는 얘기를 많이 했었다.
Facebook friends said to me often, "I liked your cute look!".
미남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나의 패션 감각이나 나의 귀엽고 친근한 외모를 매력적이라고 말하곤 했다.
I was not handsome but Facebook friends said often my fashion sense or my cute & friendly look were appealing!
아마도 에리카도 나를 귀엽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젊은이들에게 친근하다고 생각했나보다.
Maybe, Erika seemed she thought me cutely & I was friendly with young peoples relatively in my old age.
그래서, 에리카가 여기까지 왔겠지.
'So Erika seemed to come here from Japan!'
그렇게 바쁜 의사시험을 준비하면서...
'So busy doctor exam studying...'
에리카?
"Erika?"
2박3일동안 한국에 있을려면 공부에 지장있지 않을까?
"For 2 nights and 3 days, when you are in Korea, I will disturb for your studying..."
나 살짝 너한테 미안해지는데...
"I am sorry you a little..."
에리카는 그런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다.
Erika said, "Oh! Never mind, my best friend, JiHyun!"
왜냐하면, 에리카는 동경대 의대에서도 장학금을 받고 다닐 정도로 공부를 꽤 잘한다는 것이다.
"Because, I am a good student as receiving a scholarship!"
평소에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의사 시험은 무난히 합격할거라고...
"I will pass to my doctor exam without fail because I have studied hard in everyday."
에리카의 엄마도 일본에서 의대를 나왔으니까 무척 수재였겠지?
'Well...Your mom graduated from Japanese Medical College...So was your mom a smartass too?'
에리카의 엄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Will I see Your mom's photo?'
애리카를 보면 에리카의 엄마도 무척 예쁘실거야.
'When to see Erika's look, your mom seems to be beautiful surely!'
저기 에리카?
너한테 내가 꼭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말해도 될까?
"Well...Erika! I have to ask one thing surely."
"Will I tell it to you now?"
에리카는 그러라고 했다.
"Of course!"
무척이나 나의 부탁을 알고 싶은 눈치였다.
Erika wanted to know my asking so much.
저기 너의 엄마 사진을 내가 지금 볼 수 있을까?
"Can I see your mom's photo in your cell phone?"
너는 지금 일본으로 유학을 왔기 때문에 너의 엄마 사진이 한장 정도는 저장되어있을 것 같은데...
"You seem to have your mom's photo dearly in your cell phone..."
에리카는 기꺼이 엄마 사진을 보여주었다.
Erika showed her mom's photo gladly.
오! 너의 엄마 사진이야?
"Oh! Really your mom's photo?"
고개를 끄덕거렸다.
Erika noded his head!
오! 이 분 우리 돌아가신 이모 사진하고 많이 닮은 것 같은데...
"Oh! Unbelievable! Your mom looks like my mother's older sister to have been dead already!"
우리 이모도 일본으로 의사가 될려고 유학을 가셨거든...
"Because my mother's older sister was dead in her Japanese studying to become a doctor..."
근데 일본에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어.
"We had heard she had been dead in Japan."
우리 이모 사진이랑 많이 닮았다.
"Our aunt's photo looked like your mom so much!"
에리카는 깜짝 놀랐다.
Erika surprised so much!
너의 이모?
"Your aunt?"
너의 이모랑 닮았다고?
"Really?"
우리 엄마가?
"My mom?"
정말이야?
"Really?"
에리카는 믿겨지지 않는 것 같았다.
Erika seemed not to be able to believe my words!
에리카는 나의 엄마 사진을 보자고 했다.
Erika said, "Give me your family album!".
나는 오피스텔에 있는 앨범을 끄내가지고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I showed to Erika my family album in my officetel corner.
에리카는 나의 가족 앨범 사진을 찬찬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 훑어보는 것이 아닌가?
Erika saw my family album in detail from beginning to end!
한 20분 정도 그렇게 정신없이 너무나 열심히 훑어보고 있길래 나는 한마디 말도 하지 못했다.
So Erika saw my family album about 20 minutes hard.
그랬더니 에리카는 너무나 충격적인 말을 하는 것이 아난가?
At last, Erika gave a shock to me!
바로 너의 이모가 너의 돌아가신 이모가 나의 엄마라고 말이다.
"Your mom's older sister is my mom just!"
뭐라고?
"What?"
그럼 나의 이모가 스웨덴에서 살아계신다는 말이야?
"My mother's older sister is living in Sweden now?"
그렇다고 했다.
"I think so! I confirm so!"
아니 이럴 수가!
"Oh! My God! What is happened to me earthly?"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
아마도 나의 엄마가 백인과 결혼을 한다고 집안에 완강한 반대에 부딪쳐서 결혼한다는 사실에 더군다나 그렇게 멀리 스웨덴까지 가서 산다는 사실에 집안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쳐서 사망으로 위장을 한 것 같다고 얘기를 한 것이 아닌가?
"Maybe, my mom faced her family's severe opposition! So my mom lied that her Japanese friend had called her family.
Maybe, her family disliked she would live in Sweden more over marry with a white!"
아! 그랬었나?
"Ah! She was so!"
그럼 나의 이모가 살아계신다는 말인가?
"If so, my mother's older sister is living in Sweden now?"
나의 엄마는 돌아가셨어.
나의 아빠도...
"My mom & my daddy were dead!"
나의 외할아버지가 한의사셨거든...
"My maternal grandfather was a Korean Traditional Medicine Doctor!"
쉽게 말하면, 동양의학이지.
나의 이모가 옛날부터 의대를 나와서 의사가 되는게 꿈이었거든...
"My aunt had wanted a doctor!"
그런데 나의 이모가 살아계신다는 말인가?
"But, is my aunt living in Sweden?"
나는 사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I can not tell to Erika for a long time!'
이런 일이 있을 수가...
'Earthly, what can be happening?'
나는 에리카의 얼굴도 전혀 본 적이 없었는데...
I had not seen Erika's face even one time...
우리가 그러면 외사촌지간이란 말인가?
'If so, are we cousin?'
에리카는 나의 사촌 여동생이란 말인가?
'Erika is my cousin's youner sister?'
나는 에리카의 사촌 오빠이고...
'Am I Erika's cousin's older brother?'
오! 이거 정말 믿겨지지가 않는데...
'Oh! Really Unbelie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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