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나다 중앙은행, 주요국 가운데 첫 테이퍼링 발표
- BOC, 26일부터 주간 국채 매입 규모 10억캐나다달러↓
- BOC "이번 조정은 경제 회복에 나타난 진전 반영"
- 지속가능 2% 인플레이션 시기, 2022년 하반기로 앞당겨
- 전문가들 "내년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음 시사"
-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률 추정치, 4%→6.5% 상향 조정
- 캐나다 테이퍼링 발표에 '돈풀기 끝' 신호 분석
- 美연준, 채권매입 프로그램 축소 시점 아직 불투명
- 美연준 "고용·인플레 상당한 진전까지 매입 유지"
- 美경제, 빠른 백신 보급 등에 급회복…연준 움직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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