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을 선언했데?
무슨 허풍이 저렇게 심해!
그거 미국을 이길 수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는 얘기지!
제2의 광주 사태인 홍콩 시위를 다들 실시간으로 전세계가 보고 있는데
뭔 경제가 산다고 잘난체야!
누가 빵을 달래?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거 아냐!
그런 홍콩인을 중죄인으로 만들어서 3초면 다 찾아내겠다!
화교가 그런 중국에게 많은 자본을 유치해주겠다.
꿈도 야무지지!
궁극적인 승자는 미국이 될 수 밖에 없어!
중국은 명분을 잃은 정권 아냐!
누가 중국보고 G2라고 할까?
이제는 G10 안에도 못들어!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은 결코 편이 없을걸!
일대일로 사업만도 명분을 잃어서 실속이 없지!
명분을 잃은 정권의 돈놓고 돈 먹는 식민지 경제에 어느 국가가 그 돈 갚을까?
중국만 손해야!
명분을 잃은 정권 아냐!
국민을 학대하는 정권!
SNS 시대의 광주 사태!
SNS 시대에도 권력이 국민을 학대하고 억압하면 나오나보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기본적인 양심이 없어!
장기전을 선언했다는 것은 국제 자금 시장에서 제2의 광주 사태를 일으킨 혐의로 숙명적인 외면받기 때문에, 미국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있다는 얘기야!
미국인들도 국민을 학대하고 억압하는 중국 정권 혐오해!
이거는 정말 허풍이군!
중국은 좀비기업 때문에 지방 재정이 말이 아닌 나라야!
세계 경제에 짐만 되지!
공정한 나라가 아니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거야!
한명의 독재자가!
13억대 1로 행운의 사나이가 아니라
13억을 다 불행하게 만드는 폭군이겠지!
홍콩인을 때리면 홍콩인을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재자!
제2의 광주 사태 아닌가?
모두 다 SNS로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데...
그 동영상을 보고 사진을 보고 그들이 사는 두평짜리 집을 보고
그들의 절규를 듣는데...
이런 시대에 홍콩인을 범죄인 인도법으로 학대한 것이 아닌가?
누가봐도 제 2의 광주 사태고!
명분을 잃은 정권이야!
일대일로로 꿔준 돈이나 받으세요.
뭐든 실속이 없어!
무력만을 앞세우고!
무슨 명분이 있다고 부호 중의 부호들이 중국에 투자할까?
차라리 숨어서 때리지
드러내놓고 공개적으로 국민을 학대해놓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네!
정말 명분을 잃어도 너무도 잃었어!
그나마 있던 돈도 일대일로로 계속 물릴거고
홍콩에서 들어왔던 70%의 자본도 급격히 막힐거야!
결국 장기전에서 돈이 없어 질게 뻔하지!
중국이 보유한 미국 채권 다 팔아도 미국 안 망해!
왜냐하면 유대인이 중국을 외면하고 미국 편 들 수 밖에 없으니까!
결국 무역전쟁에서 코 깨지고 환율 전쟁에서 당뇨 걸리는거지!
희토류도 무기화 안돼!
식량조차도 자급자족을 할 수 없쟎아!
결국은 자살골인거야!
범죄인 인도법으로 명분을 스스로 잃었쟎아!
자유로운 홍콩인을 억압하고 학대하고 무슨 경제가 산다고 장기전으로 가겠데!
갈 돈이나 있어?
일대일로로 다 말아먹고
투자 유치의 70%가 홍콩에서 이루어지는데
범죄인 인도법으로 트집잡아서
그런 홍콩도 학대하고 중죄인 취급하고
SNS에서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제2의 광주 사태를 생중계 했는데
무슨 허풍이 저렇게 심해
홍콩인 트집잡고 때리고 중죄인 만들어서 중국에 자본이나 물어다주는 3초면 찾을 수 있는 감시체제로 전환하겠다 그 얘기 아냐!
그게 장기전에서 먹힐거라고 생각하나보지?
이 SNS 시대에!
진짜 한심하고 진짜 허풍이 심하네!
현재나 하루하루 잘 버티세요.
하도 그 정권이 금이가서 너무도 위태로와 보이네요.
오죽하면 제2의 광주사태를 스스로 저질렀겠어요!
국민을 때리고 중죄인 취급하면 권력이 나온다?
SNS 시대에!
그 자체 무게로 권력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으면서
냉혹하게도 무슨 쇼한것 정도로 생각하는군!
허풍쟁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기자입력 19.09.04 02:59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사실상 장기전을 선언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대선이 열리는 내년말까지 중국이 버틸 경우 상당한 피해를 각오해야 한다며 조속한 무역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앙당교 간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우리나라가 맞이한 각종 투쟁은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것'이라며 '중대한 위기 의식을 견지하고 투쟁하자.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1년 넘게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그들이 '미국 갈취'(ripoff USA)' 관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새 행정부를 상대하길 원한다고 확신한다'며 '(하지만) 16개월은 중국이 일자리와 기업에 있어 출혈하기에 긴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16개월은 지금부터 내년 11월 미 대선을 통해 선출될 새 행정부가 2021년 1월말 출범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그는 또 '내가 (대선에서) 이기면 중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라'며 '합의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 기간 동안 중국의 공급망은 허물어지고 사업과 일자리, 돈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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