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트럼프 책사' 배넌 "무역전쟁, 내년까지 안 끝난다"

김지현회계법률번역 2019. 6. 28. 04:05

아마 오~래 갈거예요.

중국이 경제 개발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나 ~~해서 그 결과 ~~할 수 없어서

<Too To 용법>

안 되어서, 고칠 수 있는 것들을 고쳐야지

콩값이나 돼지고기 수입을 많이 많이 해서 먹을게 많고 돈도 적당히 써야지.

즉 산학협력 같은것

곳감도 못 꿔먹을 것 같애.

누가 더 켕기나 보자!

도둑은 제발 저린다고 하던데...

중국도 책임이 많어...

미국은 표면상 "나였다면"은 ...

 

 

https://youtu.be/bkEpWA-4FfU

 

 

 

 

 

뉴욕=이상배 특파원 기자입력 19.06.28 03: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책사인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미중 무역전쟁이 내년까지 끝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극우 정치전략가 배넌은 2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간에 무역 긴장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미중 양국이 일부 작은 현안에 대해선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간이 걸릴 것이고, 2020년까진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배넌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중국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내세웠다'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무역협상이 길어지는 게 재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결렬될 경우 추가로 3250억달러(약 380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1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 중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