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인 기자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오면서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가 가까워졌다는 월가의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CNBC에 따르면 그랜트손턴의 스웡크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넷웨스트 마켓츠의 존 브릭스 전략가 등 여러 월가 전문가들은 7월 고용지표는 "연준이 테이퍼링을 시작하도록 하는데 좋은 숫자"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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