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2년 11월 16일 오전 11:11

김지현회계법률번역 2012. 11. 16. 11:13

* 글로벌금융의 방아쇠효과
글로벌금융시장이 G2(미국과 중국)의 지도부 교체로 새로운 국면은 불활실성의
제거입니다. 즉 방향성이 정해졌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시장에 긍정적일지 아니면 부정적일지는 좀더 논의가 필요하지만
그 특징을 미루어봐서는 분명 시장에 긍정적일것입니다

1주전부터 말씀을 올린 경기의 본격적 방향성의 결정이전의 방아쇠효과는
현시점에서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몇가지 살펴보면
- 유럽의 재정위기 재부각
- 미국의 재정절벽위기와 롬니의 선거결과에 대한 불복움직임
- 미국 전쟁물자와 석유재벌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우회적 지원
(팔레스타인에 대한 공격으로 중동위기 부각)
- 허리케인에 대한 피해로 경제지표 부정적
- 5월부터 시작된 경기하강으로 기업들의 실적악화
- 중국의 새지도부 경기부양책 지연발표 

예상
- 미연준위의 강력한 시장개입 시사(추가 양적확장을 포함)
- 공화당과의 초당적 협력을 위한 제안예정
- 중국의 내수경기 부양정책 공포예정(이미 유가인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