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8살 초등생, 부모에 1시간 매맞은 뒤 숨져 충격

김지현회계법률번역 2013. 2. 20. 15:43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차라리 키우지를 말고, 고아원에다가 맡기던가. 입양을 시키지
그 무슨 짓입니까?
자기 자식을 때려서 죽였다니...
맙소사!
무슨 알코올 중독자예요?
알코올 중독자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가족 모두를 때리고 싶다고...
알코올 중독자도 병원 가면 무료로 고쳐줍니다.
요즘은...

기사등록 일시 [2013-02-20 09:02:10] 최종수정 일시 [2013-02-20 09:14:10]




12슬퍼요

8화나요

170황당해요

19twitter
17facebook
9me2day
13yozm
3cyworld
1【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20일 0시30분께 인천 남동구 한 가정집에서 A(8)군이 부모에게 몽둥이로 맞은 뒤 잠을 자다 경기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전날 거짓말을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로부터 집에서 기마자세로 벌을 받으며 몽둥이로 1시간 동안 폭행당했다.

경찰은 A군이 아버지 B(31)씨와 의붓엄마 C(35)씨의 학대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했다.

hsh3355@newsis.com